트윈 임신에서
성장차가 있다고 해서 모두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.
임상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경과를 보이는 경우에는
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.
- 한쪽 태아의 성장 곡선이 주수에 맞게 유지되고
- UA, MCA 등 도플러 지표가 안정적이며
- 양수량에 뚜렷한 변화가 동반되지 않는 경우입니다.
이런 경우에는
성장차가 존재하더라도
👉 **‘지켜보며 추적하는 관리’**가 기본이 됩니다.
그래서 트윈 임신에서는
성장차 자체보다, 그 아이가 자기 속도로 잘 크고 있는지를
더 중요하게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