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음파에서 어떻게 구분할까?
CPAM과 CDH는 모두
👉 흉부에 종괴처럼 보이는 병변을 만든다는 점에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.
하지만 기전과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.
1️⃣ 기본 개념 차이
| CPAM | CDH |
| 폐자체의 기형 | 횡경막 결손 |
| 폐안의병변 | 복부장기가 흉강으로 탈출 |
| 폐종괴 | 장 (위, 장관,간)이이흉부에 위치 |
2️⃣ 초음파에서 가장 중요한 감별 포인트
✔ 위(stomach) 위치 확인
👉 위가 흉강 안에 있으면 → CDH 강력 의심
👉 위는 복부에 있고, 폐 안에 종괴가 있으면 → CPAM 가능성
위 위치는 감별의 핵심입니다.
✔ 횡경막 연속성 확인
CDH에서는:
- 횡경막이 끊겨 보이거나
- 복부-흉부 경계가 불분명
CPAM에서는:
- 횡경막은 정상적으로 보임
✔ 장관 연동(peristalsis)
CDH:
- 흉강 안에서 장관 움직임 보일 수 있음
CPAM:
- 폐 종괴 내부에 장관 연동 없음
✔ 간 위치
우측 CDH의 경우:
- 간이 흉강으로 올라갈 수 있음
CPAM에서는:
- 간은 정상 위치 유지
3️⃣ 도플러 차이
CPAM:
- 체순환 feeding artery 없음
- 폐혈관 분포
BPS는 feeding artery 있음 (대동맥)
CDH:
- 장관 혈관 패턴 보일 수 있음
4️⃣ 예후 차이
CPAM
- 자연 퇴행 가능
- CVR로 위험도 평가
- 대부분 출생 후 예후 양호
CDH
- 폐저형성 동반
- LHR 측정 중요
- 예후 예측 필요
🧠 임상 사고 흐름
흉부 종괴 보이면:
- 위는 어디에 있는가?
- 횡경막은 연속적인가?
- 장관 움직임 있는가?
- 폐 내부 병변인가, 장 탈출인가?
👉 “위 위치”부터 확인하면 대부분 방향이 잡힙니다.

